vs수원 매탄고 2:1 승
vs수원FC U-18 3:0 승
vs 신북FC 9:0 승
vs 재현중 6:1 승
vs 공릉중 1:0 승
vs 남강중 6:1 승
현재 초등부인 FOS 유스는 전국대회 휩쓰는중... 유치부,1학년,2학년,3학년 우승컵 싹쓸이하고 있고
코치가 무려 41명이나 되네요.
현재 경기장은 31개 확보중이고 이중 FC서울이 5~7억 투자하며 직접 지어주고 장기임대하거나 구단 소유로 되어 있는 구장은
상암보조천연구장
화랑초등학교
광운초
프로축구 FC 서울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공동 조성한 '잠실 어울림 축구장'이 잠실동 306번지에 7일 개장한다.
어울림구장은 FC서울 산하 리틀FC서울이 공사비 7억원을 전액 부담해 기부체납했으며 송파구는 향후 리틀FC서울에 구장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지난 해 10월 축구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키즈아레나 실내구장
유석초등학교
신서중학교
신서중학교(교장 박조현)는 지난 7일 학교 시청각실 및 운동장에서 인조잔디구장 개장식을 가졌다.
기존 신서중학교 운동장은 마사토구장으로 조성돼 우천 후 운동이 어렵고 평상시 먼지가 많이 날리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신서중학교는 지난 6월14일 인조잔디구장 조성 수요조사를 신청하고 FC서울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9월3일 완공했다.
FC서울 워밍업실
상암풋살구장
충암초등학교
FC 서울이 지난 10일 학교 법인 충암학원과 충암 중학교 도서관에서 충암 초∙중고에 인조 잔디구장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 시설 개선과 축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서울은 충암 초∙중고 운동장 시설에 친환경 인조 잔디구장과 트랙, 농구장, 조명 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2월부터 서울은 Future of FC 서울 유소년 축구 교실을 운영하며, 충암 초∙중고 학생들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서울의 전문 유소년 코치가 제공하는 체계적 축구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서대문 돌산구장
현재 회원이 6천명정도 되는데 앞으로 목표가 회원 5만명, 인조잔디구장 125개 확보이니 초기투자비용이 장난아니지만 구장만 확보된다면..
서울시장이라 가능한 프로젝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