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 구성부터 왜 경험없는 코치를 원한것인지? 지멋대로하려고?
1.긴장한 모골키퍼..권순태 기본적으로 킥력이 너무떨어짐, 하프라인에서 강하게 압박해오는 상대팀에게
딱 받기좋게오는 아리랑볼, 상대공격의 시 발점역화르ㅡㅡ>검증된 김승규가 있는데 왜?
2.느린수비...양사이드백.....그말싫....이건 이해해줌
3.겁먹은 수미..한국영,정우영,고명진..에혀 기본 패싱이안되서 매번 백패스, 미루는패스 남발
-->신형민,이찬동등 시험해볼만한 대체자원이 있는데 왜?
4.돌아오지않는 팽이 구자철, 전진패스가없는 공미 남태희
이둘은 다신 그자리쓰면 안됨...특히 남태희는 소집자체 의문?
---> 권창훈,이재성........아직시기상조이지만 남태희 쓸바에는 이승우 콜업시킴
5.공격...이정협,황의조.....실적이없는 공격수보단
리그 수위의 공격수 김호남, 정조국,석현준..
정안되면...펄스나인으로 구자철기용가능
이렇게, 선수선발 포지션닝만으로로 대체자원이 이렇게많은데
슈틸리케 3류감독은 매번 같은포지션 통하지않는다고 검증끝난자원을 또선발하는지?
이사람 진심 사기꾼인가? 이용수가 제대로 속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