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위 싸이쉬 (体育赛事)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샤오 양(小羊)은 한국 vs 이라크 전 1 : 1 무승부 이후
" 한국은 일본,중국을 위협하며 아시아의 강호로 군림했지만 최근 이전과 비교해서 매우 약해졌다. " 고 말함
그 이유로는 " 한국 축구의 강점은 유럽파였는데 최근 4년간 k리그에서 유럽으로 이적한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
한국 축구선수들은 야심이 없고 돈만을 중시하여 중동,일본으로 진출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결국 국제적인 경쟁력을 약화시킬것이다. " 라 분석함.
" 한국 축구가 살아남는 방법은 결중(結中), 즉 중국과 맺어야 한다. " 며
"중국리그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뛴다." 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