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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9 01:50
[정보] 기성용의 이야기를 빌려서 말하자면
 글쓴이 : 엘니노
조회 : 752  

수준이하의 선수를 뽑은것도 감독임..
고로, 감독도 수준이하

지금은 절체절명이라 
감독을 짜르는 충격요법이라도 써서
남은 3경기 이겨야함

딱, 3경기만이라도
신태용감독이 수고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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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노래 17-03-29 01:52
   
그럼 님은 어떤 선수를 뽑으면 시원하게 경기를 할꺼 같나요?

생각해둔 선수라도 있으신가요?
     
엘니노 17-03-29 01:57
   
일개, 팬이 누굴뽑아라 할수있나요?
그걸 하라고 몇십억주고 감독 데려오는거아닌가요?
다만, 누가봐도 아닌선수를 계속 기용하는 감독을 해임하라고
팬은 요구할수있는거지요
          
바람의노래 17-03-29 01:59
   
그렇군요 혹시 생각해둔 선수라도 있으시면 한번 영상 찿아서 볼려고 했죠

잘 알겠습니다
               
엘니노 17-03-29 02:03
   
그런부분이라면, 이미 나와있지않나요?
권창훈,이재성,
공격에서는 실적이있는 정조국정도
                    
바람의노래 17-03-29 02:07
   
괜찮은 친구들이군요 흠 왜 안뽑았을까 의문스럽네요

어디 부상이나 문제있는건 아니죠? 왜 안뽑았지 흠
                         
엘니노 17-03-29 02:10
   
팀적응문제,부상,나이등의
이유로 소집이안되었습니다..
중국파도 못뛴건 마찬가지인데. 권창훈은 왜 소집안한건지 의문이고요
삼촌 17-03-29 01:58
   
국대에 뽑힌 선수들의 경각심과 집중이 문제임.

이란애들도 보면 매번 그놈이 그놈인데 애들은 조직력이 올라가죠.
즉, 선수들이 그만큼 실수를 하지 않으려 집중을 하니 자연스레 조직력이 올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