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참가 제한해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서양인의 얘기를 본적은 있어요.
그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있는 주장.

그냥 우리도 여러 얘기가 나오고 서로 반론도 하며 각자 생각을 나누는거죠.
서양애들은 이렇기만 하고 저렇기만 하고 딱히 그런건 아니죠.

뭔가를 주장하다 보면 주관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일반화시켜 말하는거야 이해 못할 것도 아니고
저도 물론 그렇고요. 하지만 차분히 따져보면 어떤 사안이든 어떤 논리든 갑론을박이 있는 것은
대체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고로 못하실 말씀 한건 아닌듯 보이네요. 게시판에서 흔한 사소한 말다툼이니 너무 마음 깊이 담아두진
마셨으면 해요. 물론 사람 마음이 늘 그렇게 평온할 수가 없고 저도 그렇습니다만...
숭구하게도 '원래 그런거야~' 같은 무성의한 위로 정도 밖에 달리 해드릴 말이 없네요.

그런가보다 하고 서로 진심으로 얼굴붉히지 않고 상대에게 너그러워 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저도 물론 그래야...겠고요. 저도 참;; 인간이 덜 되서 말이죠.

일단 아시아는 2.5 장이 적당함 A B 조 1위팀만 직행하고 2위팀들끼리 플레이오프해서 타대륙과 플레이오프 하는게 맞다고봄

아시아 줄여야 하죠
그리고 지역도 나눴으면 좋겠네요 중동 원정길이 너무나 멀어서요

한 중 일 호주 동남아에서 한 팀

이란 사우디 시리아 등에서 한 팀

..분명히 월드티켓 불균형문제는 여전히 불씨를 갖고잇는 문제죠. 아시아가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부정할 순 없는거죠. 게다가 소년명수님 말대로 좀 꼬인데다가 툭하면 신고운운...  온라인 상에서 비일비재한  캐릭이니 괘념치 마시죠..ㅎㅎㅎ

호주도 멉니다 예전에 호주랑 붙었을때에 페널트킥 못 넣은 누그드라  임국찬 1970년 멕시코 월드컵예선 이골 넣으먄 한국 출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