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드컵 1년도안남은 시점에 신태용 국대 유지하다 계속 불만나오고 어쩌고 하면
3개월도 안남은시점에서 그래 니들 뜻대로 해준다 히딩크로 교체
축협 명분도 살릴수있는 반전을 노릴것이고 히딩크는 3개월도 안남은 시점에서
국대 감독 맡아 제대로 팀웍을 맞추거나 당장 소집 훈련이나 되겠음?
속타는 히딩크 3개월동안 제대로 뭐하나 못해보고 평가전도 축협에서 절대 히딩크
의견 수렴 안할 확률 100% 왜냐 히딩크 대려와 만약에라도 잘되면
축협 x됨 명분도 못찾고 실리도 잃고..
그러니 최대한비협조 적인 저자세 유지하다 월드컵 치루고 한국 16강 탈락하면
친분있는 스포츠 찌라시에 자료돌려 히딩크 까겠지...
국민들한테는 신태용이었다면을 던질거고 축협은 국민 의견을 수렴했으나
참담 한결과였다고 떠넘길거고...
왠지 양아치짓 할것같은 이느낌적 아닌 느낌.
ㅋㅋㅋ
지금의 축협이라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