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 10대 신예들이 지배한 경기
프라이부르크 상대로 3대1승
풀리시치는 안 나온것 같고.
뎀벨레의 존재감이 엄청났던 경기임.
엠레 모르란 넘도 활발하게 경기를 지배함
터키 출신 종특인지 몰라도.. 개인기와 공 홀딩능력이 좋고..
다만 탐욕이 심한게 단점 같더라는.
괴체는 여전히 맛이 간 상태고..
암튼 뎀벨레란 넘이 눈여겨볼 만한 재목인 듯.
나중에 로이스 들어오면.. 벤치로 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