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성용,이청용,구자철 선수가 28세 이번 월컵 지나면 30이네요!ㅠㅠ 국대 핵심 선수이고 특히 기성용
존재감이 큰 선수라 걱정이 되네요!
내심 이승우,백승호,이강인 선수가 올라와주길 바라지만 유소년이고 아직 프로경험과 결과가 없기에
너무 큰 기대하긴 어려워 보이구요!
이청용,구자철 선수는 이재성과 권창훈 선수가 커버해줄수도 있겠지만 기성용 선수 포지션은 참
눈에 뛰는 자원이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백승호가 기성용 역활로 성장해주길 바랬는데...어찌될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2010년 김정우 선수같은 수미롤 한명만 발굴했음 좋겠네요! 지금 수미는 불안합니다.
포백은....지금세대도 불안해서ㅋㅋ 혹시나 뜬금 아랫세대에서 좋은 자원 올라와 주길 바랄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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