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틸리케때 짱깨 카타르 시리아한테 경기력이든 스코어든 개쳐발려서

다시 그꼴안나게 경기력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경기력 보면 또 멀어질려고합니다

요즘 어거지로 이기는 경기보다보니
왜 이런 답답한 경기를 매번 욕하면서 봐야되는지 회의감이 드네요

지금도 딱히 경기력 때문에 인기 있는건 아니죠.. 어떻게 어거지로 계속 이기고는 있는데 영양가 있는 승리도 아니고. 평가전 한번 이길 때마다 우스갯소리로 벤투 감독 생명 연장했다는 말이 나오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죠.
지금 국대가 이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건 손흥민, 이승우 같은 소수의 선수들 때문이죠. 그 대부분이 손흥민 선수가 소속팀에서 해주는 활약 덕분이고.  월드컵 1년 남겨두고 여전히 벤투 감독이 지금과 같이 본인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대표팀을 운영하고 있다면 인기 확연히 떨어져 있을 겁니다..

매번 이 꼬라지면 다시 떨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