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7051209205411§ion_code=20&key=%B9%DA%C1%F6%BC%BA&field=gisa_title&search_key=y&gomb=1&cp=da
"나는 피를로에게 그가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퍼거슨 감독은 종종 훈련 때 박지성에게 나를 마크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게 싫었다.
박지성은 마치 고무인간 같았다”며 동병상련의 아픔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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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