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5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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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마르셀리노 감독 미래는 어둡다. 당장 13일에 열릴 레알 바야돌리드전 벤치에 앉지만 시간이 없다. 발렌시아는 향후 3경기 동안 한 번이라도 패배하면 최후통첩을 감행할 생각이다.
이강인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설은 아쉽다. 새로운 감독이 온다면 당분간 유망주를 활용하지 않을 공산이 크다. 한편 이강인은 히온전에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돼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