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이는 선발로 출전했지만, 슈팅 하나에 그쳤다.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우레이에게 평점 6.5점으로 혹평을 받았다.
우레이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서 한 골도 못 넣었다. 물론 많은 골은 넣은 유형의 공격수도 아니다. 지난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3골에 그쳤다.
중국 언론도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시나스포츠’는 “우레이가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지만, 64분 만에 교체됐다. 에스파뇰은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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