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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9 15:21
[정보] 이승우 전에이전트의 이승우 이강인 백승호 손흥민 이적 뒷이야기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1,022  

뻬라 과르디올라(펩 과르디올라 동생)이 대표인 에이전시(미디어 베이스 스포츠)에서 에이전트들을 관리하는 사람

1. 13년에 뻬라 과르디올라가 이승우 영입-다농 네이션스컵에서 한국 성적 안 좋은 와중에 이승우 득점왕해서 이승우가 해외에서 유명해져서.
이 때 이승우 통역일 하면서 MBS에서 에이전트 일 시작하게 됐고, 이승우랑 한 마지막 일은 베로나 이적건. 이승우랑 지금도 친하고 이번에 한국 왔을 때도 만남.

2. 이승우
이적할 때 오퍼가 많았음
첼시랑 미팅
Psg랑도 여러번 이야기 등등
프랑스팀
벨기에팀
미국팀
이태리팀
영국팀
등등 4대리그에서 오퍼 많이 옴

3. 이강인
현재 한국 뿐 아니라 스페인에서도 핫함. 이강인과 이강인 에이전트는 서로 사이가 아주 좋고 그 에이전트가 잘 하고 있어서 다른 에이전트들이 노리고 있지 않음. 바이아웃 금액이 높아서 이적은 쉽지 않고 임대냐 남느냐의 상황.

4. 백승호
개인적으로 백승호 경기도 보고 지로나 상황을 많이 보고 있음. 왜냐면 회사 대표가 지로나 지분의 47퍼를 갖고 있음.
백승호 잘하는데, 이승우와 백승호 모두 피파 징계가 이미 어마어마한 영향을 입힘. 축구 선수가 축구를 해야되는데 가장 성장하는 시기에 주말 리그를 못 뜀.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 다 잘 이겨내고 있음. 재능은 두 선수 다 타고났고 바르샤 유스 시절 경기에서도 엄청 눈에 띌 정도로 잘하던 선수들.

5. 손흥민을 라리가에서 노리나?
공식적인 소식을 듣지 못했지만 충분한 가능성이 있음. 손흥민은 이미 탑. 손흥민은 스피드가 장점이고 독일이나 이피엘에서 혼자 멋지게 넣은 골들이 많은데 스페인 리그는 패스가 많아서 지금까지 해온 스타일과는 다름. 하지만 손흥민이 선수로서 여태 성장해온 것을 보면 적응해서 이겨낼 능력이 충분하다고 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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