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의 선전이 우선적으로 중요하지만 월드컵만 어찌어찌넘기면 그기세의 여파를 국가대항전 비스무리한 아챔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게 가장크다고 보입니다.
이번시즌 아챔은 역대최고로 흥행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그증거로 실시간 전북ㅡ톈진 원정이 실시간6만으로 16년도 아챔결승제외하면 최다수치고 전북ㅡ톈진 홈이 하이라이트 시청률25만을 기록하며 전년도 최다 조회를 5배차이로 넘었습니다.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좀더 축구를 찾게될거라 보입니다. 시즌이 다시 진행될쯤이면 아챔은 토너먼트 한창 진행중일텐데 이때가 제일 재밌을때죠
여기서 아챔 홍보를 매우 해서 어떻게든 시청자를 모으느게 급선무라 보입니다. k리그가 재미없다시거나 관심없으신 분들도 국가대항전이라는 부분에서는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