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03/15/20170315003020.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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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신 감독이 준비한 또 하나의 카드는 팀의 핵심으로 떠오른 바르셀로나 듀오 백승호와 이승우이다. 신 감독은 이날 “백승호,
이승우는 3월 테스트 이벤트 대회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한국에 머물며 월드컵을 준비한다”며 “대신 이승우는 이
기간 유럽축구연맹 유스 챔피언스리그 4강전이 있다. 그 시기에만 이승우를 보내주기로 했다. 이는 최근 다녀온 유럽출장에서
바르셀로나 구단 측과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