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챙이 국가들도 우리도 이길수 있다 하거나
은근 무시하거나 하는게..
저는 이길 팀은 확실하게 찍소리못하게 양학해버려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한국팀 스타일때문이라고 보거든요..
아예 오늘처럼 져버린 경기는 정말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전에도 묘하게 약팀하고도 어려운 경기를 하거나
무승부나 적은 점수차로 신승하고 하는게 아쉬웠어요
전력이 한국보다 떨어지는 국가에는 화끈하게 양학해서 아예 그 나라들이
근처에 올 생각자체를 못하게 해야하는데
한국 축구가 잘할때도 이상하게 전력이 뒤지는 팀하고도 아슬아슬한 경기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은 묘하게 약팀에게도 우리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안겨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