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협 지도부라면
손흥민 이강인 같은 한국 축구의 전설중 한명이 확정적인 사람과 전설이 될 사람이 포함된 아시안게임을 이용해
병역법 개정을 위한 언론플레이를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