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의 문제점
교체 타이밍과 교체되야 할 선수 분별력이 떨어짐
몇몇 선수들이 체력저하가 보이는데도 교체를 안한다(노장 염기훈 다리 후들들)
뭔가 불안한 조짐이 보이는데 교체를 안한다(체력저하로 집중력 흐트러지기 시작)
이기고 있다가 동점골 먹혔는데 교체를 안한다(결국 터짐)
역전골 먹혔는데 교체를 안한다(아시아 올림픽예선, 본선경기때)
건망증에 걸렸는지 아니면 경기에 집중을 너무 해서 그런지 종종 두명까지만 교체한다 올림픽시절때부터 그랬다 분명 세명까지 교체가능한데;;
전술실험 할려면 다른선수들도 다 기용을 해봐야 하는데 왜 마지막 한명을 교체 안했는지 아직도 의문
병원가서 건망증 있는지 필히 검사요망
정말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