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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과 백승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의 보석들이 스페인 코파델레이(국왕컵)을 준비한다. 이강인과 백승호가 나란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발렌시아와 지로나는 16일과 17일(한국시간)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을 치른다. 발렌시아는 안방에서 스포르팅 히온을 잡고, 지로나는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국왕컵 8강 진출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