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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2 17:51

[영상] 1983년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4강 신화

글쓴이 :

8강 대한민국 2 vs 1 우루과이

준결승전 우승 후보 브라질과 대결..

전반 14분 우리나라가 선제골 ㄷㄷ

아깝게 1 대 2 로 졌네요 ㅠㅠ

세계 4위로 마무리..

'붉은 악마' 라는 단어가 처음 만들어진 대회..

1983년 그때 그 당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 정말 대단했었네요..ㄷㄷ

한달 후 U-20 월드컵이 열리는데..

선배들 처럼 큰 일 한번 냈으면 좋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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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랑가몰라 19-04-22 17:56 그때 대표팀 어떻게 했는지 알고나면..ㅋㅋ 개인적인건 다 집어치우고 몇달을 같이 합숙하면서 코치한테 빠따맞고 만든 조직력으로 4강입니다. 그때 대표팀 어떻게 했는지 알고나면..ㅋㅋ 개인적인건 다 집어치우고 몇달을 같이 합숙하면서 코치한테 빠따맞고 만든 조직력으로 4강입니다.



		내가소라니 19-04-22 18:03 그러니까 말하는 의도가 뭐죠? 몇달을 같이 합숙하면서 코치한테 빠따맞고 만든 조직력으로 4강 간 거라 아무의미없다는 건가! 그러니까 말하는 의도가 뭐죠? 몇달을 같이 합숙하면서 코치한테 빠따맞고 만든 조직력으로 4강 간 거라 아무의미없다는 건가!



		멀리건 19-04-22 18:53 박종환감독과 최순호,김종부,등등 벌때작전(전원공격전원수비) 군면제받고 논산훈련소에서 4주훈련받고끝냄 그당시 논산조교로 전역앞둔 말년병장 ㅋㅋ 박종환감독과 최순호,김종부,등등 벌때작전(전원공격전원수비) 군면제받고 논산훈련소에서 4주훈련받고끝냄 그당시 논산조교로 전역앞둔 말년병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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