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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월드컵 예선을 시작한 슈틸리케호. 원톱 부재에 대한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그런데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바로 박주영(31, FC서울)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6일 10월에 치를 카타르,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 4차전에 나설 A대표팀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명단 발표를 앞두고 24~25일에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가 있지만 사실상 명단 작성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이 새 얼굴을 선발할 때 수 차례 지켜보고 검증해서 선발한다는 점을 볼 때, 발표 직전에 깜짝 활약을 한다고 선발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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