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 189골 66도움
데 얀 : 154골 38도움
김은중 : 123골 56도움
우성용 : 116골 43도움
김도훈 : 114골 41도움
김현석 : 110골 54도움
샤 샤 : 104골 37도움
윤상철 : 101골 31도움
정조국 : 100골 24도움
김신욱 : 100골 23도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로 나뉜 역사가 짧다보니
클래식만의 기록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김도훈 감독은 감독직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검색을 해도 다른 선수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