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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2 19:03
[잡담] 강인에게 못넘을 산 없어요. 가장 무서운 벽이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1,296  

나이어리다는 편견일뿐이죠.
페란,솔레르.. 강인이가 못넘을 산도 아닙니다.
중요한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얻지못하는것일뿐.
예로 페란은 B팀에서 12경기 1골로 
1부 약 400여시간의 기회를 받았어요.
이번 프리시즌도 페란.조르디는 선발출전했는데
유독 강인이만 선발출전 못함.
사실 발렌샤도 실제 이렇게 잘할줄 몰랐을겁니다.
골까지 터뜨릴줄은.
페란은 그렇게 시간 줬는데도 1골 박기 힘들었죠.

제가 왜 자꾸 페란을 언급하냐하면
페란을 대놓고 키우려는건 알겠는데
실력증명이 여전히 안되고 있다라는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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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쏘 18-08-12 19:11
   
400t시간이 아니라 400분 아닌가요?
12경기 400시간 경기하려면
한경기에 20시간 경기...?
     
축구매냐 18-08-12 19:14
   
죄송요 400분 맞아요
     
조지아나 18-08-12 19:53
   
시간으로 따지면,  6시간 40분 /  90분 경기 기준으로 봤을때는    4 게임하고 40분이네요.
 12게임으로 따지면,  1경기 평균 출장시간  30분 - 40분일듯..  12경기
          
축구매냐 18-08-12 20:04
   
12경기는 b팀에서 뛴 경기수를 뜻합니다. B팀12경기 1골 성적으로 1군 콜업되어 약 400분정도 저번시즌 뛰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