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프스 단장은 '볼프스부르거 알게마이네 차이퉁'을 통해 "손흥민이 레버쿠젠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고, 토트넘으로 간 지금도 우리의 생각은 똑같다(Ob zu seiner Zeit bei Bayer Leverkusen oder jetzt bei Tottenham - wir waren mit ihm immer in Kontakt)"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손흥민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우리는 항상 구단이 흥미롭다고 생각하다는 선수들과 접촉한다. 그런 선수 중에는 손흥민도 포함된다(Es ist richtig, dass wir mit Spielern, die wir interessant finden, mehrmals sprechen - dazu gehrt auch Heung-Min Son)"고 설명했다.
분데스 복귀하면 볼프스밖에 없다고 봤는데 진짜로 접촉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