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국가 리그별 승점 현황> (2경기씩 끝난 현재)
1위 대한민국 K리그 (4승 3무 1패) (승점 15)
2위 일본 J리그 (4승 2무 2패) (승점 14)
3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4승 4패) (승점 12)
4위 중국 리그 (2승 3무 3패) (승점 9) (골득실 -2)
5위 카타르 리그 (3승 3패) (승점 9) (골득실 -3)
6위 우즈베키스탄 리그 (2승 1무 1패) (승점 7) (골득실 +2)
7위 UAE 리그 (2승 1무 3패) (승점 7) (골득실 -4)
8위 이란 리그 (1승 3무 2패) (승점 6)
9위 이라크 리그 (1승 1무) (승점 4)
10위 태국 리그 (1승 1패) (승점 3)
11위 말레이시아 리그 (1무 1패) (승점 1) (골득실 -1)
12위 호주 리그 (1무 3패) (승점 1) (골득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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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리그인 K리그가 2경기가 끝난 현재도
승점 1위를 든든하게 지킨 가운데
대구와 울산이 각각 중국리그 지난시즌 1,2위 팀을 나란히 제압하면서
아주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J리그도 2번째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서
K리그를 바짝 뒤쫓으며 아시아 2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아시아 지구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승리 아니면 패배
모 아니면 도 식의 경기로 승점 12점 서아시아 지역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대한민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축구 빅4로 불리는 호주는
프로축구 리그에선 아챔 국가별 리그 승점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부진속에
자존심을 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