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인한 현 시점에 그 정도면 잘했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지금 어느 시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월컵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수비가 아무리 부상자 있더라도 그 부상자를 대체해서 뽑은 인원이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국대에 걸맞는 수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같은 수비를 보면 최근 예선까지보다 못해다고 보여지네요..월컵에 부상이라 대체자가 뽑혀서 나갔으니 그 정도면 잘 했다고 볼 수는 없는거자나요?
어떤 점이 긍정적으로 보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