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감독이 눈치봐서 일단 한번 부르기는 할듯
근데 어차피 톱은 석현준아니면 이근호,박인혁이 설거고
그러므로 이승우 톱은 제외.
황희찬,손흥민,권창훈 2선자원들 탄탄해서 못 들어감.
권창훈은 풀백 와카때메 뽑히기 애매하지만 일단 써봄.
이승우가 지금 세리에A 강등권 닥벤친데 그러면 세리에2부 벤치라는 소리나 매한가지.
K리그 선발뛰는 유망주랑 비교해도 별 무리없음.
그러므로 지금 광주 핵심멤버 나상호나, 살림꾼 황인범이나 울산에서 요즘 밀어주는 한승규를 밀어 낼 수도
없을거고
아마 네티즌들이 이승우 테스트해보라는 여론때메 일단 뽑고 간보다가 탈락시킬것같음.
김학범이 평가전에서 80분교체로 깔짝대다 마지막에 탈락시킬가능성 농후
공미랑 윙자리 워낙 경쟁치열함.
차라리 허허벌판인 풀백으로 포변하면 가능성 높을듯
그런의미에서 장결희(아마 테스트도 안 볼듯)나
중앙자원 백승호가 차라리 한찬희 빽업으로 뽑힐 확률이 높음.
그리고 마지막에 이승우가 아겜최종멤버로 발탁된다해도 교체자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