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범슨은 강인이 뽑을생각 없음 ㅎ

그건 님생각이구요.

나이는 어리지만,  경기흐름 전체를 바꿀수 있는 크렉형 선수인데..  고려안할까요?
이미,  발렌시아 B팀에서  성인경기를 치뤘습니다.  짧은시간 출장에  1 어시스트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목표이면,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데려가야 합니다.

이또한 당신 생각이고..

그래서 말을 고지랄로 하면 안되는겨...

와 지린자 지려 체력만 좀더 키워라~~~~~

김학범 인터뷰에도 19세까지라고 못박아서 뽑힐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백승호 보러 가는김에 체크는 하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마시기를..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없어요.

제가 하는 말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  목표를 위해 ..  이강인을 기용하자는 말입니다.
선수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다고도  했지요. 
 아시안 게임 금메달 안되면,  흥민이 뿐만아니라... 전체선수  병역면제 해당 사항없습니다.
 
  단순 나이순으로,  한선수 병역면제 기회 더주려고 하다가..  전체선수  병역면제 해당사항 없는 경우가  발생되어...  뒤늦은 아쉬움 _ 소탐대실의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김학범이 데려갈 생각이 없던거 같던데요

ㅎㅎ 화장실로 끌고가서  줘패야지요.ㅋㅋㅋ .
 김학범 감독이  자기 소신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도록, .. 분위기를 만들어야죠.
  나이,계급장 띠고  팀전술, 경기력만으로  평가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공정한 경쟁이 수반될때,    태극마크의 가치는 올라가는것입니다.

 비교적으로,  일본은  쿠보를  월드컵까지 동행(연습생? 추정) 시키는것 같던데.. 한단계 아래인    아시안게임 대표에  이강인 소집  반대 명분이 무엇인가요?
 
 최소한  경기력 검증  기회는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U20  신태용 감독처럼,  검증 기회조차 부여 하지 않는다면  문제 있다고 봅니다.

아시안게임 전에 b팀으로 승격해서 b팀에서 본격적으로 뛴다면 찬성합니다.
이번 여름부터 시작되는 다음 시즌엔 b팀에서 뛸거니까 데려가도 될 것 같네요.

이강인 데려가서 더 강해질거같으면 옆에서 뽑지말라고해도 감독이 뽑겟죠
일부러 약하게 뽑을 이유가 없죠
어차피 본선은 간다치고 토너먼트에서 즉시 써먹을수있는 선수 데려가고싶을텐데
제가 봤을떈 b팀데뷔햇다지만 후반 몇분뛴거고 실제 성인팀 연습영상 보면 공격이야 어떻게 되지만 수비가 아직은 성인상대로 한참 부족하죠 나이때문인지 인종의벽인지 알순없지만
지금은 팀에서 경험치 먹을때지 결과를 내야되는 국가대표팀엔 안어울릴거같네요

학범슨은 안목이 없어요 보석을 돌같이 보고 있으니 ‥

제 댓글이 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