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그 이후에 이어지는 무언가 하나가 더 있어야 하는데 모우라는 그게없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슈팅력이라던가 시야를 바탕으로 키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센스라던가
그말은 윙어로써도 한계가 있단거고 정밀한 크로스가 요구되는 윙백자리도 못간다는말. 진짜 그냥 후반에 어찌어찌 뽀록한번 노려볼려고 넣을만한 전형적인 벤치멤버.
PSG에서 왜 벤치였는지를 증명한 경기.
오늘경기덕분에 본머스전 케인 나간 이후 모우라,요렌테 왜 못들어왔는지 궁금해 하시던분 궁금한게 해결되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