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한 만큼..
이토 다츠야, 파쿤도 콜리디오, 스즈키 유마, 데 라이더, 이승우, 꽁푸엉..
공격수 경쟁이 치열할 듯합니다..
어차피 이걸 이겨내야만 다시 유럽 빅리그로 갈수있습니다..
만약 국가대표로 승선했다면, 더 좋은 위치에서 할수도 있을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