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6달만 참지
6달만 참았으면 지금 각리그의 각팀들이 모셔가려 줄을서고
출전보장은 당연하고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수 있을텐데
발렌시아도 안달나서 더 나은 조건 제시해줄거고
돌아봐도 6개월전의 그 계약이 계속 아쉽게 느껴집니다
u-20 mvp받은 어린선수를 팀내에서 키울생각도 없고 팔생각도 없고 임대는 질척이고
발렌시아는 도대체 뭐하자는 플레인지
정우영 기사볼때면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인데
대조적으로 이강인 기사는 볼때마다 큰 답답함만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