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분데스리가 개막에는 우영이 기다리면서
치맥 시켜놨지만 불발로인해 아쉬운 치맥데이..
바로 어제 우영이 강인이 승호 기대했지만 차가운 혼맥.. 의조랑 창훈이가 위로해줘서 다행..
삼주넘게 기다리고있는 흥민이 제발 나와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