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추구하고자하는 축구가 한국-독일 인데...
말레이시아 경기보니 확실히 공격에선 한국색깔이 나타남
첫번째골 침투하는 능력이 한국과 똑같고,
특히 두번째 쯔엉--판반득--아인득의 골은
아시안게임 4강전 베트남을 상대로 이진현--손흥민--황의조가 넣은골 판박이임..
박항서감독님이 공격에선 확실히 심어놓은듯
파주전지훈련기간중 FC서울, 이랜드FC와의 평가전에서 자신감도 얻었고..
어찌보면 한국축구도 긴장을 가지게 될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