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는 비록 참가 못했지만, 강인이 몫까지 열심히 싸워줘 . 화이팅!!
[U-20 월드컵] ‘16세’ 쿠보, 가장 큰 무기는 ‘냉정’
- 일부 인용 -
"현장에서 만난 일본 축구기자도 쿠보에 대해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이고 기술도 좋다. 무엇보다 머리가 좋고 냉정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쿠보는 "나는 '바르셀로나 출신 쿠보'가 아니라 그냥 '쿠보'다. 바르셀로나 출신이라는 부분까지 모두 포함한 게 바로 나이기 때문에 그런 건 신경쓰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쿠보에게 이번 대회에서 만약 한국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고 물었다. 쿠보는 "한국은 공수 양면에서 수준이 높은 팀이다. 조 1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며 "만나게 된다면 내 수준을 시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언론> 야후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