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니 쿠니야 / 일본 축구협회장
"정몽규 회장과 계속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일 정기전은 우리로서도 수준 높은 한국팀과 경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시기를 조정 중입니다."
장소는 한국으로 결정됐고, 시기는 내년 중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다이니 회장은 이런 교류가 축구 발전은 물론 두 나라 관계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448&aid=000012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