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경기랑 소속팀 경기 동영상 보니까 이선수들은 진짜 국대에서 주축이 될 선수들로 보입니다.
대표팀에서 박지성이나 쌍용의 위치까지 클거 같고 그외 장결희,김영규,류승우,석현준,김우홍,김신같은 유럽파 유망주들은 솔직히 국대 엔트리에 드는것도 버거워 보이네요...
국대에 들려면 각 연령대에서 넘버 원투안에 들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연령별 대표팀 지켜본 입장에서는
올대에서는 권창훈,이창근 u19에서는 서명원,백승호 u17에서는 이승우,김정민 정도가 이대로 성장만 해주면 국대는 문제가 없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