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SNS라는데,
일본 감독을 맡으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에 대한
분석과 데이터 보유,
그리고 상대 경기경험 등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는 내용도 눈길을 끕니다.
이는
한국 국가대표팀을 맡아 파악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치 않고, 또한 내년 아시안컵을 앞둔 (?) 시간이 그리 충분치 않은 한국 국가대표팀과 새 감독에게 플러스가 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하는 내용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감독 인선 후 코치진 인선이 현장에서 마무리되면 감독계약이 들어 날 것이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까지 언급된(기사화된) 감독 이름 5명 중
2명(할릴/스콜)만 진로소식이 없습니다.
나머지 3명은 거절 또는 새로운 진로소식이 오늘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항상 축협 소식지 역할 하던 조ㅇ선일보도 잠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