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안되고
선수들 의욕도 없고
제주 작년에는 수비는 그럭저럭해도 공격이 안됐던거 같은데
코치를 새로 영입하려면 공격에 재능이 있는 코치를 영입하던지 감독을 교체를 하던지 했어야 하는데
딱 감독을 바꿔야 될 시기를 한번 놓쳤더니 이지경 까지 오네요..
제주 운영하는거 보면 구단이 방관하는듯한...
전반 초반에 강원 한명 퇴장당해서 11:10으로 싸우는데도 2:4 로 지는거면 정말 암울하네요
조성환 감독은 이전 박경환감독 하위 버전같네요.
이번 경기가 조성환감독 제주 마지막 경기일걸로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