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브리앙이라는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가 있는데
34살이라 스피드도 느리고 원톱 말고는 못함
예우 차원에서 원톱으로 뛰게 하고
황의조를 윙포워드로 뛰게 함
보르도의 케인같은 놈인데
그나마 브리앙은 나이 때문에
매경기 선발출전은 못하고
한경기 걸러서 선발출전함
황의조가 2경기당 1경기를
원톱으로 나온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