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감독이 챔스진출. 컵대회 바르샤 꺽고 우승.
이런 감독 내칠 구단주가 있을까요?
이번에도 피터림과 감독 사이에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 감독이 이겼습니다.
감독이 원하는 대로 이 흐름 처럼 가는 걸로요...
구단주도 결국 사업가 입니다..
이강인을 아무리 좋아하고. 유소년을 아무리 좋아해도
성과 앞에선 감독을 못 짜르죠.;;
구단주는 이적료 이빠이 올려놓으며. 이강인 안판다. 하고 있고
감독은 내 성과 봤지? 챔스. 컵 우승으로 돈 벌어줬어? 난 내가 쓰는 전술에 쓰던 넘만 써.
안쓰는 선수 임대 보내. 어쩔래? 구단주?
이런 경우내요;;
이강인과. 우리 팬은 참 희안한 경우에 서 있는거라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