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부르는 것은 아니고요. 나이가 만 17~18세 때에 부르는것을 말하는 겁니다.
보통 메시나, 호날두, 아자르 같은 경우
만 17~18세 때 대표팀에 차출되어 경기를 뛰었더라구요.
사실 대표팀 선발이 되기에는 피지컬이나 실력이 모자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유망주에게 일찍 국대를 경험하게 하는것 후보로 나오는 것이 승리하는데엔 부족할순 있으나. 미래를 본다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 국대는 바로 뛸수 있는 선수들로만 뽑았는데
가끔 1~2명은 유망주를 뽑아서 교체나 전반전만 뛰게 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