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박지성/ 이영표 있을 때도 힘들었는데 솔직히 그 때보다 대표팀이 강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언론부터 시작해서 엔간한 커뮤니티 대부분 관우가 화웅 모가지 자르는 듯 한국이 아시안컵우승 손쉽게 할 듯 볼 때 부터 불안불안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됬네요.
저번 아시안컵 8강 탈락 후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했던 옆나라처럼 부디 월드컵때까지는 뭔가 달라져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