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설위원은 "멕시코는 상당히 조직적이고 정신적으로 잘 준비돼 있는 팀"이라면서도 "우리 선수들이 가진 개인적인 능력만 발휘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해설위원은 "멕시코가 상당히 압박에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포워드(공격)와 수비라인의 폭이 상당히 넓어 우리가 많은 공간에서 축구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습니다.
2012년 때도 엄청난 협력수비로 우승국 멕시코를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었죠
저번 피지전도 피지의 압박에 전반전 엄청 고생했구요
압박만 잘하면 쉬운 경기가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