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이 될수있어서 닉네임은 말 안하겠는데 왓포드가 영입의향서까지
전북구단에 공식으로 재출했다. 김민재 영입의지는 확실했다라고 하니까
의향서를 무슨 애들 장난으로 알고" 그럼 무슨 소용이냐 돈을 줘야지" 이런말하는
똥멍청이는 대체 어떻게 구제해주나요?? 비단 이놈뿐만 아니예요
한국의 자칭 축구팬이라는 대다수의 축알못들이 의향서를 무슨 애들장난으로알고
왓포드가 확실한 영입의지 없었다고 지조때로 착각하던데
원래 공식적인 선수영입 프로세스의 첫단계가 영입의향서 공문으로 제출하는겁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최소 수십억이 오가는 계약인데 너 우리구단에 오고싶어? 라고
선수나 구단의 의향도 안물어보고 초장부터 "우리구단이 이적료 얼마줄태니까 계약하자" 라고 하나요??
무슨 소꿉장난입니까?
정리하죠. 왓포드는 김민재 영입의지가 확실히 있었어요. 그래서 계약을 시작하는 첫단계
의향서부터 제출한거구요. 그걸 김민재가 거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