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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0 02:07
[잡담] '4-4-2'가 망치고 있는거 안보이나?
 글쓴이 : 김상덕
조회 : 354  

4-4-2 다이아몬드 쓰면서

케인 원톱에 투톱 파트너는 셔틀로 전락하고,
사이드는 폐급 풀백들이 말아먹는데

매경기 4-4-2 다이아몬드 or 투톱

케인한테 슛팅 몰아줄거면,
차라리 손흥민과 모우라에게 측면 공격과 크로스를 맡기는, 4-2-3-1로 가는게 좋을텐데

4-4-2 다이아몬드 or 투톱 전술로 케인의 집중도와 탐욕, 폐급 풀백들만 활개치고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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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19-03-10 02:09
   
오늘 442엿나요?
ncser 19-03-10 02:11
   
그러게요. 좌우 측면을 손과 모에게 맡기는 게 안정적이죠. 오늘은 우측 주전 둘이 다 부상인가본데 그럼
더욱 더 4231로 갔어야죠. 442 다야는 윙백이 수준급이 아니면 공격적으로 가기 어렵죠.
허무하구나 19-03-10 02:16
   
케인을 팔아야 되나 보군요. 기록이 중요한 걸로 봐서는 케인을 팔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걸로 보임.
태권부인 19-03-10 02:17
   
동감입니다... 케인 몰빵 포메다보니 공격이 너무 단조로워짐.
투톱이면 서로 연계를 해야 하는데 케인 셔틀 포메가 되다보니 서브포워드 공격능력도 덩달아 죽어버리내요~
미스테리 19-03-10 10:00
   
442이 전술은 이미 전 구단이 방어법을 숙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