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유 털어먹는 구단주 글레이저
- 부채 496m 파운드
2019년 3월까지의 부채
이 부채는 글레이저 아이들을 위한 주식 투자에 이용됨
2011년 이후로 재투자된 자본은 없음
- 수익 786m 파운드
지난 13년간 재정적인 수익
- 주식판매 452m 파운드
글레이저는 2012년부터 뉴욕 주식 시장에서 주식 상장
이 그액은 유나이티드를 위해 쓰인 적이 없음
- 배당금 78m 파운드
맨유는 2013년부터 배당금 지불을 시작함
2013년부터 글레이저에게 입금된 배당금은 78m 파운드.
리버풀이나 맨시티의 경우 배당금이 구단주에게 가지 않음
- 디렉터 관련 금액 75m 파운드
2011년부터 75m 파운드가 지불됨. 이것은 우드워드가 받는 임금도 포함. 그러나 글레이저는 이 중 상당한 금액을 가져감.
여기에 더해서 글레이저는 몇 년전부터 상담비용이라는 명목하에 연 8m 파운드를 가져감.
2. 린가드에게 격노한 솔사르
린가드는 성행위를 묘사한 듯한 친구의 영상을 sns에 올렸고 솔사르는 격분함.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164811/Man-Utd-boss-Ole-Gunnar-Solskjaer-furious-Jesse-Lingard-crude-Snapchat-video.html?__twitter_impression=true&__twitter_impression=true
3. 솔사르에게 배정된 이적금액은 100m 파운드
솔사르는 자신의 팀을 만들기 위해서 포그바, 루카쿠 등의 판매를 허락
이건 재미로 보면 좋을듯.
출처: 네이버 맨유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