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님 참 좋아하고 응원합니다만.......
이제 그만 발 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최고의 시기를 보내셨다면
이제는 날선 비판과 비난이 그득할거 같습니다.
여기 축구팬들이 염려하는것처럼 뒤통수 맞는 일이 생기리라 봅니다.
박수칠때 그만 떠나시고 나중에 베트남이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때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얼마전 어느 네덜란드인(픽션) :
히딩크 감독님이 한국을 다시 맡으려 하는데 그곳 축팬들이 한물간 감독이라 욕하네요.
이제 그만 발 빼셨으면 합니다. 한때 한국에서 최고의 시기를 보내셨다면
이제는 날선 비판과 비난이 그득할거 같습니다.
여기 축구팬들이 염려하는것처럼 뒤통수 맞는 일이 생기리라 봅니다.
박수칠때 그만 접고 나중에 한국이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한다면 (단1명의 축팬도 개소리 안하면)
그때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