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예상대로 8 강 진출도 못 하고 탈락 했군요 ㄷㄷ
U-17 월드컵 물거품..
황금세대 U-19 팀을 추락 시킨 김상호...
덩치만 큰 U-16 팀을 추락 시킨 서효원....
현재의 U-19 팀 감독 안익수....
그 위에 있는 최순호 축구협회 부회장...
지도자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ㄷㄷ
K 리그 지도자로 물 먹던 사람들이 청소년 국대 감독으로 제발 내세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축구 감독도 해외파로 갔음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