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이지에 중국 영국 예로드는사람글보니 기가 차네요ㅋㅋㅋㅋ
중국은 많은돈으로 용병에 때려박고 자국선수도 덩달아 거품이 낀 기형적인 케이슨데 이걸 예로들고있슴ㅋㅋㅋ
게다가 영국도 약3년전부터 홈그로운제도를 강화해서 자국선수를 보호했고 이것이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의 성적과 연관이 없다고는 절때 못할텐데 예로든다는게 참;;
그분이 좋아하는 이승우가 인천유나이티드유스에서 배우다 해외스카우터눈에 띈건 알고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기성용 이청용 권창훈은 말할것도 없고 황희찬도 포항유스 이강인, 정우영도 인천유스인데 국내리그인프라가 줄어들면 당연히 각 클럽팀의 유스시스템도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뭐 해외파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해외스카우터들이 국내클럽유스팀에서 영입 해가는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국내리그가 상관이 없다니ㅋㅋㅋ
그리고 그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케이리그보라고 협박? 강요? 안합니다 안봐도되요. 근데 그러면서 국가대표의 수준향상을 바라는 모순적인 모습이 웃긴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