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할때 일본반응을 살펴보면 벌칙게임이다 이런 표현을 자주하던데 우리가 딱 그짝이네요.
차라리 서아시아라면 모를까 우리가 동남아축구에서 배울 점은 전~혀 없죠.
이기면 본전 또는 어렵게 이기거나 비기거나 지면 엄청나게 기어오르겠죠.
호주가 스즈키컵에 출전자격이 있지만 수준낮아서 안나가고 있고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데 동남아 축구 보는 애들은 일본축구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높은 벽으로 보고
울나라는 해보자 해볼만 해 이런 인식이 강하죠.
동아시아 축구협회장이 정몽준이라서 얼마전에 동남아축구와 합의했죠.
앞으로 스즈키겁우승팀과 아시안게임 우승팀은 자동으로 붙게 됩니다.
일본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태국에 엄청 지원하고 키우듯이 우리나라도 베트남에 엄청난게 투자하죠.
우리나라 베트남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동아시아 협회장도 한국인이라 합의된 거지
일본이나 중국같은 나라가 협회장이면 합의 안하겠죠 할 이유가 없죠.
아무튼 우리나라 동남아 특히 베트남에 너무 베푸는거 같습니다.